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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차이무 전용극장 추진에 송강호·문소리 등 광고수입 쾌척

입력 : 2009-04-29 22:36:53 수정 : 2009-04-29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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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문소리
송강호, 문소리, 강신일 등 연극배우 출신 스타배우들이 출신 극단의 전용극장 설립에 발벗고 나선다.

29일 극단 차이무 등에 따르면 송강호와 문소리, 강신일은 최근 광고 출연료를 차이무의 전용극장을 설립하는 기금으로 쾌척하기로 했다.

이들은 배우로서 발을 넓힐 무대를 열어준 극단과 은인들에게 보답하는 한편 후배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설립에 참여하게 됐다.

윤성정 기자 yj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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