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황민우 군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다”는 황민우 군은 “나에 관한 악성 댓글은 참을 수 있지만 엄마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보고는 많이 울었다”고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조영구는 황민우 군에게 “악성 댓글 때문에 무대에 서는 것이 무섭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황민우 군은 “무섭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춤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또한 황민우 군은 “내가 항상 노래하고 춤추니까 어떤 사람들은 ‘춤만 추고 공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최근에는 반장도 됐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황민우 군의 소속사 스타존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6일 악성 댓글을 달고 회사 홈페이지를 의도적으로 마비시킨 네티즌을 처벌해 달라며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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